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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BO는 2일 경기가 열리는 4개 구장 안전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가 개최되는 잠실과 수원, 대전, 광주 야구장에서는 1일 구단별 안전 관리 담당자와 KBO 경기운영위원 및 구장별 시설 관리 주체가 참여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람객 이용 구역에 위치한 낙하 위험물을 비롯한 시설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점검단은 건물 외벽 부착물, 조형물, 광고판, 스피커 및 조명 등의 고정 부착물, 관람석 상부 구조물 등의 안전 위협 요소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처를 했다.
2일 경기가 없는 고척, 문학, 대구, 사직구장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며 해당 구장에서는 주말 3연전이 시작되는 4일 전까지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
KBO는 또 "현재 진행 중인 구장 안전 점검과 별개로 파울 타구에 의한 사고, 낙상 등 경기장 내에서 벌어질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매 경기 전 시행하던 안전 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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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4월02일 18시28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