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AD, AI 기반 광고 타겟팅으로 잠재고객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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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AD, AI 기반 광고 타겟팅으로 잠재고객 발굴

HSAD가 고객관계관리(CRM)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 광고 타겟이 되는 고객군을 발굴하고 있다.

HSAD는 AI를 바탕으로 잠재 고객을 확장하는 CRM·AI 기반 광고 타겟팅 효과를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CRM 데이터는 고객 구매 이력과 구매 주기·쿠폰 이용·위시리스트 반응 등으로 브랜드가 축적한 지표를 의미한다.

HSAD는 AI를 통해 실제 구매 이력과 쿠폰 반응 등 행동 데이터를 분석, 우수 고객에게 나타나는 특성을 찾고 이를 자동으로 메타 광고 계정에 연동했다. 또, 실제 고객에게 발굴한 데이터를 토대로 잠재 고객에게 광고를 노출시켜 CRM 데이터를 신규 고객 확보용으로 활용했다.

HSAD는 최근 3개월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케팅에 해당 방식을 적용한 결과, CRM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한 AI 유사 타겟 전환율(CVR)은 일반 타겟 광고 대비 2.1배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사례 차별점은 광고 매체 전환 성과와 자사몰 실제 구매 데이터를 연결, 어떤 고객군에서 유입된 고객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고 더 높은 구매가치를 보이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고객생애가치(LTV) 관점에서 타겟을 평가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HSAD는 고객 반복 구매와 재활성화 데이터를 지속 축적해 고객군별 장기적인 고객가치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CRM·AI 기반 광고 운영 방식을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정민 HSAD IX센터장은 “CRM 데이터를 단순 광고 활용에 그치지 않고, AI가 실제 고객 행동을 분석해 어떤 고객군을 광고 타겟 기준으로 삼을지 고도화한 사례”라며 “AI와 데이터를 연결해 광고 성과와 함께 장기적인 고객가치까지 높일 수 있는 마케팅 방식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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