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성입니다. 독성 때문에 용량을 올리지 못하면 효능을 확인할 기회도 없습니다.”
HLB이노베이션과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를 이끄는 브라이언 김 대표는 8일 인터뷰에서 “SynKIR-110은 초기 고형암 임상에서 중대한 안전성 문제없이 코호트3까지 증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베리스모는 NK세포 수용체 구조를 T세포에 구현한 차세대 CAR-T 플랫폼 ‘KIR-CAR’를 개발하고 있다. KIR-CAR 플랫폼의 핵심은 NK세포 수용체를 모방한 멀티체인 구조다. 단일체인(Single chain) 구조인 기존 CAR-T와 달리 T세포 탈진(Exhaustion)을 막고 고형암 침투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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