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배윤영이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입력2025.04.21 00:01 수정2025.04.21 00:01
모델 배윤영이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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