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원 기자
- 입력 2025.09.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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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업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토큰 EAS(이더리움캐시)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AS는 단순한 암호화폐가 아니라 이더리움 생태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이더리움 재단이 보유한 ETH의 성장성과 연동되어 있어, 보유자는 장기적으로 이더리움 상승의 수혜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토큰과 차별화된 독창적인 모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또한 재단 메인 홈페이지에 마련된 스왑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USDT와 EAS를 1대1로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다.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과 즉시 체결 기능은 초보자부터 전문 투자자까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업계 관계자는 “EAS는 단순한 토큰을 넘어 이더리움과 공생하는 자산 구조를 통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라며 “블록체인 시장에서 신뢰와 투명성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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