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5.03.12 08:36 수정2025.03.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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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부미용 의료기기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중국·인도의 저가 공세와 규제 강화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단순한 가격경쟁을 넘어 브랜드 신뢰도 구축과 신규 시장 개척이 핵심 전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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