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5.03.13 08:46 수정2025.03.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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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필러 수출에 집중했던 미용 및 뷰티 전문기업 바이오플러스가 2023년부터 스킨부스터 사업에 새롭게 진출했다. 후발 주자인 만큼 새로운 전략을 첨가했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성장인자를 담았다. 여러 단계를 거쳐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경쟁제품 대비 더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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