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COMPANY=신규 성분으로 승부수 띄운 차메디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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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3.04 08:41 수정2025.03.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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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그룹에서 에스테틱 사업을 총괄하는 차메디텍이 최근 스킨부스터로 영역을 확장했다. 경쟁이 치열한 국내 시장 대신 해외 시장을 정조준했다. 현재 19개국에 수출 중이며 2026년엔 50개국으로 수출국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경쟁제품에 없는 ‘니도겐1’이라는 새로운 성분으로 ‘승부수’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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