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선행에 나섰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18일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본명 정호석)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모교 후배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제이홉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제이홉은 생일인 2월 18일을 맞아 모교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제이홉은 앞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모교인 광주국제고등학교와 지역내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후배들이 현실에 굴하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초록우산은 이번 후원금을 활용해 두 학교에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제이홉은 이번 기부를 통해 초록우산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Green Noble Trinity Club)'에 14번째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은 초록우산의 고액 후원자 중 누적 후원금이 10억 원 이상인 초고액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제이홉은 2018년부터 초록우산을 통해 환아 치료비 및 코로나19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지속해 오고 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매년 자신의 생일마다 모교 후배를 포함해 소외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온 제이홉 후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며 "초록우산은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후원자들의 마음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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