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C&C 스트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파트너 참여…온·오프라인 협업 확대

1 month ago 55

[사진=BKC&C 제공] 문화예술 기록 플랫폼 ‘STRAW(스트로)’를 운영하는 비케이씨앤씨(BKC&C)가 제천국제음악영화제(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장항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BKC&C는 이번 협약과 함께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오피셜 파트너(Official Partner)’로 참여한다. 이번 협약은 STRAW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협력을 통해 영화제 콘텐츠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관객들이 영화제와 제천의 문화적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콘텐츠 제작과 공동 마케팅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STRAW'는 영화,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문화예술 분야 창작자들의 깊이 있는 기록을 아카이빙하는 동시에, 일반 사용자들이 작품을 감상한 후 느낀 인상적인 순간을 자신만의 언어로 기록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음악영화제로, 올해 22회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인 45개국 189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영화 상영을 비롯해 공연·전시·토크 등 영화와 음악을 잇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문화극장, 제천예술의전당 등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상영작을 소개하는 큐레이션 콘텐츠를 비롯해 영화제와 제천의 문화·공간을 함께 조명하는 콘텐츠,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협업을 추진한다. STRAW 플랫폼과 양측의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공동 콘텐츠 발행 및 확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제 자체의 콘텐츠뿐 아니라 제천의 문화와 공간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관객들이 영화제를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콘텐츠 경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영화제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BKC&C 관계자는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하게 됐다”며 “STRAW를 통해 영화제의 다양한 콘텐츠와 제천에서의 문화적 경험이 관객들에게 보다 폭넓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