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출소' 김호중, 기존 소속사와 함께 간다 "나 때문에 어려움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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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조기 출소한 가수 김호중이 기존 실무진과 함께 일을 이어나간다.김호중은 지난 27일 공식 팬카페에 '사랑하는 아리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호중은 "가석방 후 지난 한 달 간은 내 시간이 2년 전에서 다시 이어지는 것 같다"며 "내가 없는 시간동안 여러분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을 지를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온 가수 김호중이 30일 오전 경기도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 출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김호중은 "나와 과오로 인해 함께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기존 실무진과 계속 같이 가기로 결정했다"며 "나 때문에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던 분인 만큼 끝까지 함께 하는게 나의 중요한 책임이고 그것이 내가 살아온 방식"이라 밝혔다.김호중은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던 당시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내고 복역했다. 현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아트엠앤씨로 사명을 변경했고, 김호중은 아트엠앤씨에서 기존 계약의 잔여 기간을 이행하게 된다.한편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음주운전 후 중앙선을 침범해 접촉사고를 내고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구속 기소됐다.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온 김호중은 지난달 30일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됐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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