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아이들, 재계약 후 완전체 첫 예능 "1인 1매니저+1차량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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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아이들(i-dle)이 재계약 후 첫 완전체로 예능에 뜬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아이들(i-dle)의 다채로운 일상이 공개된다.

아이들(i-dle)이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사진=MBC]아이들(i-dle)이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다. [사진=MBC]

아이들(i-dle)은 재계약 후 달라진 시스템 중 하나인 '1인 1매니저 체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동할 때도 1인 1차량을 이용하는 멤버들은 까치집(?) 머리로 등장하는가 하면, 민낯에 마스크팩을 붙이는 등 꾸밈없는 리얼 100%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양각색인 아이들(i-dle) 멤버의 성향에 맞춰 배정되었다는 매니저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성격도 스타일도 모두 다른 아이들(i-dle)의 5인 5색 매력이 담긴다. 달라도 너무 다른 아이들의 들망진창(?)한 모습에 참견인들 역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아이들(i-dle)이 데뷔 7주년을 맞아 '음감회' 스케줄을 소화한다. 곧이어 '음감회' 콘셉트가 '장례식'임이 밝혀지자 참견인들이 충격에 빠진다. 콘셉트 장인으로 불리는 아이들(i-dle)의 특별한 스케줄 현장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아이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이에 담긴 의미 등이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전지적 참견시점'은 오는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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