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경규 "韓선수들 자신감 넘쳐⋯응원열기 뜨거워 '홈구장'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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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현장을 찾은 개그맨 이경규가 체코와 대결을 앞둔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생중계에는 멕시코를 직접 찾은 이경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전 11시 대한민국은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2025 KBS 연예대상' 이경규 [사진=KBS]'2025 KBS 연예대상' 이경규 [사진=KBS]

이날 경기장 잔디밭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이경규는 "30년 간 월드컵을 따라다녔지만 잔디 위에 직접 오르는 건 처음이다. 정말 가문의 영광이다. 행복하다"면서 "잔디 상태가 A급이다. 아주 좋다"고 했다.

이어 "한국 선수들 컨디션이 좋다. 자신감 있고, 몸이 가벼워 보인다"라면서 "응원하러 온 붉은악마도 많이 찾아왔다. 한국을 응원하는 멕시코인들도 많다. 홈구장 느낌이 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경규는 "너무 긴장하지 말고 즐겼으면 좋겠다 국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전해주면 좋겠다"면서도 "이겨야 된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KBS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월드컵은 KB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임한다. 이영표 박주영 김신욱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이 해설위원으로, 남현종 전현무 이재후 이영호 김종현 김진웅이 캐스터로 나선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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