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지현이 영화 '와일드 씽'부터 드라마 '내일도 출근'까지, 2026년을 풍성하게 채웠다.
박지현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일에 대한 권태기를 겪고 있는 K-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그는 또 한 번 성공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박지현 [사진=나무엑터스 ]그간 박지현은 영화 '히든페이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를 비롯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재벌X형사', '은중과 상연'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견고히 다져왔다. 특유의 '도화지' 같은 매력과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완성해 오고 있다.
올해 활약 역시 뜨겁다. 지난달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에서는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센터 '변도미' 역으로 분해 무대 위 청량한 모습과 무대 아래 180도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극 중 'Love is(러브 이즈)'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44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지현의 로코 변신이 돋보이는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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