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한채영, 각선미 무슨 일? 명품백 든 바비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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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채영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한채영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백을 들고 올블랙 의상을 입은 한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채영 [사진=한채영 SNS]

한편 한채영은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2살 아들을 두고 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악의 도시'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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