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온다' 하석진, 출근 첫날부터 개진상 손님 만났다...뺨까지 맞고 부르르→한희연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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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하석진이 출근 첫날부터 진상 손님을 만났다.25일 방송된 KBS2 '사라잉 온다'에서는 2017년 김무진(하석진)과 한규림(한희연)의 첫만남이 그려졌다.이날 김무진과 한규림은 버스 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나고, 같은 스웻셔츠를 입은 것으로 첫 대화를 나눈다. 김무진은 첫만남에 한규림에게 호감을 느낀다.사랑이 온다 [사진=KBS2]이후 두 사람은 같은 레스토랑에서 동료로 재회한다. 김무진은 이날 레스토랑 첫 출근이었고, 한규림이 김무진의 교육을 맡는다.이후 김무진은 커플로 온 남녀에게 갑질을 당한다. 남자는 고기가 이븐하게 구워지지 않았다고 난리를 치고, 여자는 음식에게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따진다. 나온 머리카락은 길고 웨이브가 져 있었고, 김무진은 사과하며 "우리 직원 중에는 그런 머리 스타일이 없다"고 한다.사랑이 온다 [사진=KBS2]여자는 "그럼 내가 일부러 내 머리카락을 넣었다는 거냐"고 오히려 큰 소리치고, 남자는 나가며 계산서로 김무진의 뺨까지 때린다. 김무진은 아무말도 못하고 분노의 주먹을 쥐었다.이후 한규림은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 김무진에게 코코아를 건네며 "화나고 억울하고 이럴 때 내가 하는 게 있다"고 말한다.이어 힌규림은 코코아를 한 모금 마시고 눈을 감으며 "난 이렇게 주문을 외운다. 아무 일도 아니다. 내가 너희같은 인간들에게 내 기억 한칸, 내 마음 한칸이라도 내 줄 것 같냐. 내가 눈썹 한올 흔릴까보냐"라고 혼자 중얼거렸다.한규림은 김무진에게 해보라고 했고, 김무진은 따라해본다. 한규림은 "눈 뜨기 전 마지막으로 방긋 웃어야 한다"고 말했고, 김무진은 "꼭 웃어야 되냐"고 말하면서도 억지 미소를 지으며 눈을 떴다.이어 김무진은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미소를 지었고, 한규림은 "잘 했다. 한결 낫지 않냐. 그런 사람들을 안 만나는 게 제일 좋겠지만, 만나더라도 거기에 잡아 먹히지 마라. 힘내라. 때려치지도 말고"라고 위로했다./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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