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변우석과 아이유가 첫키스를 했다.
17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사랑하는 척 연기하는 성희주(아이유),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이랑(공승연)은 사람들을 시켜 성희주를 붙잡아오게 한다. 성희주를 이윤(김은호) 탄일날 있었던 화제 용의자로 몰아간 것.
대군부인 [사진=MBC]그 시간 제례를 올리고 있던 이안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도비서(이연)와 김집사(이시훈)의 활약으로 그 사실을 전해듣고 제례 중에 튀쳐나온다.
윤이랑과 마주한 이안은 "그날 행적이 수상한 사람이 성대표 말고 저도 있으니 저도 같이 조사하라"라고 막아서고, 그때 성희주는 일부러 아픈 척 쓰러진다. 도비서와 최현(유수빈)이 짜고 상황을 그렇게 만든 것.
이안은 쓰러진 성희주를 안고 돌아서고, 최현은 "어의를 부르라"며 호들갑을 떤다. 이안의 사저에서 지내는 성희주에게 이안은 근위대를 붙여주고, 성희주는 궁에서 일하고 있는 이안과 통화하며 "결혼 전에는 이러면(근위대 붙여주는 일) 안되는 거 아니냐"고 한다.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이안은 "안되는 거다"고 말하고, 성희주는 "아 대군자가가 사랑에 미쳐서 하는 일이냐"고 웃는다. 이어 성희주는 "나도 미친 짓 좀 해볼까요?"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는다.
이후 두 사람은 궁 담벼락을 사이에 두고 만난다. 이안은 담벼락 위로 얼굴을 내밀며 불평하고, 성희주는 가져온 의자 위에 올라가며 "이 정도는 해줘야 두 사람이 미쳤구나 한다"고 말한다.
이어 성희주는 가져온 가방에서 물병을 꺼내며 "그때 아팠던 이후로 병원에 안갔죠? 내가 잠 안 올 때 마시는 차다. 귀한 거니까 아껴 먹으라"라고 한다. 또 마그네슘을 꺼내며 "진짜 진짜 잠 안 올 때 이거 먹어라. 그러고 보니 내가 내조에 소질 있는 것 같다"고 잘난 척을 한다.
그 모습을 귀엽게 보던 이안은 갑자기 성희주 뺨을 잡으며 키스했고, 성희주는 놀란 토끼눈이 됐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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