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안효섭이 차기작 '파이널 테이블' 프로 셰프 역할을 위한 노력을 밝혔다.
안효섭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스카 시상식 비하인드 스토리와 차기작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배우 안효섭이 '코스모폴리탄'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그는 3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참석 당시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다녀 '팬 가이(Fan Guy)'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는 "당시 조명 때문에 매우 더워 '일단 살고 보자'라는 생각으로 선풍기를 들었는데 한 줄기 빛 같았다"라며 "현장에 있던 스타들이 부러워해 나중에는 자랑스럽게 들고 다녔다"라고 유쾌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마무리한 안효섭은 현재 '파이널 테이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극 중 프로 셰프 '강한' 역을 맡은 그는 "요새 요리 연습, 특히 칼질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내 요리 실력은 아직 0.5점도 안 되는 것 같고 갈 길이 멀다"라는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가장 자신 있는 요리로 최근 4~5번 만들어 먹은 '봄동비빔밥'을 꼽았다. 식초를 많이 넣어 감칠맛을 살리는 것이 자신만의 비법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 안효섭, 홍화연, 장률 등이 출연한다. 올 하반기 JTBC 방송 예정.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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