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레드벨벳 슬기의 사촌동생이자 유튜버 수키진이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1일 유튜브 채널 '수키진'의 가장 최근 영상인 '레드벨벳 슬기 말고 우런니 강슬기 모셔왔습니다'에는 "수진이의 미국 사는 사촌언니"라고 시작되는 댓글이 게재됐다.
수키진과 레드벨벳 슬기의 최근 제주도 여행 영상. [사진=유튜브 영상]그는 "평소 수진이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라며 "우리 사랑스러운 수진이가 지난 6월 7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되었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수진이의 마지막 길을 함께해 주었다"라고 수키진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어 "수진이의 유튜브 채널을 아껴주셨던 구독자분들께서도 고인의 마지막 길에 따뜻한 애도와 기도를 보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가족들이 온전히 슬픔을 추스르고 수진이를 평안히 보내줄 수 있도록 마음으로 함께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수키진은 레드벨벳 슬기의 사촌동생이다. 두 사람은 평소 돈독한 사이임을 드러내 왔다. 특히 최근 두 사람은 제주도 여행을 함께 하며 영상도 촬영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슬기는 수키진에게 "너의 친언니가 되어 주고 싶어"라고 말할 정도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비보를 접한 팬들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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