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정원·성훈, 14일 잠실 마운드 오른다⋯LG 홈경기 시구·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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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정원과 성훈이 잠실 마운드에 오른다.

11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정원과 성훈이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트의 주말 경기에 참여한다.

엔하이픈 성훈-정훈 [사진=빌리프랩]엔하이픈 성훈-정훈 [사진=빌리프랩]

정원은 시타자로, 성훈은 시구자로 초청받아 LG트윈스에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평소 열심히 뛰는 선수분들과 열정적인 응원을 보여주는 야구 팬분들의 에너지가 인상깊었다. 좋은 기회를 통해 뜨거운 열정 속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임할테니 선수 분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2022년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

초청받아 멤버 제이와 제이크가 시구한 적 있다. 2024년 4월에는 멤버 희승, 제이, 니키가 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 주목 받았다.

엔하이픈은 올해 1월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컴백해 활동을 펼쳤다. 5월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서막을 열고 공연 중이다. 오는 7~8월 남미와 북미를 거쳐 10월 마카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로 이어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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