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꼬꼬무'가 서울 왕십리 '선약국' 화상연고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11일 밤 10시20분 방송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서칭 포 선약국' 편을 선보인다.
'꼬꼬무'가 서울 왕십리 선약국 화상연고 미스터리를 다룬다. [사진=SBS ]과거 서울 성동구 행당시장 내에 위치했던 '선약국'은 화상연고의 뛰어난 효능으로 입소문이 자자했던 곳이다. 이번 방송을 앞두고 "꼬꼬무" 제작진에게 쏟아진 제보만 200건 이상으로, 이는 프로그램 역사상 단일 아이템 기준 최다 제보 기록이다. 온라인에는 "심각한 화상도 낫게 해주는 전설 같은 연고", "흉터 하나 없이 치료했다" 등 약효를 증언하는 이른바 '간증 글'이 쇄도했다.
'꼬꼬무' 제작진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화상연고의 성분과 약사의 정체, 그리고 약국이 돌연 사라진 이유를 밝히기 위해 집요한 추적을 벌였다. 특히 25여 년 전 불현듯 문을 닫고 자취를 감춘 약사를 찾기 위해 8,400km 떨어진 해외 로케이션까지 감행했다.
이야기 친구로는 에스파 윈터, 배우 신은정, 가수 신성이 출연한다. 윈터는 선약국에 얽힌 비하인드를 듣고 "다정한 동화 같은 이야기"라며 감탄했고, 신성은 뜻밖의 제보자 정체에 "정말 소름 돋는다"라며 전율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그간 선약국을 둘러싼 여러 소문이 완벽히 해소될 뿐만 아니라 예기치 못한 감동과 울림까지 선사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꼬꼬무'는 세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 로 전달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포토뉴스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