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이정림 감독 "첫 주 시청률 9.21% 예상, 실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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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닥터X' 이정림 감독, 이정은이 첫 방송 시청률을 예측했다.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정림 감독, 배우 김지원 이정은 김우석 손현주가 참석했다.배우 김지원, 이정은이 7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프리랜서 의사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거대한 의료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다크히어로의 통쾌한 활약을 다룬다.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이정림 감독은 "제 생일이 9월 21이다. 9.21%를 첫방송 공약으로 내걸고 싶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정은은 "실패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며 높은 시청률을 자신했고, 손현주는 "너무 높다. 0.01%라도 시청자 여러분이 봐주시면 정말 감사드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이정림 감독은 여타 의학드라마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커다란 카테고리로 봤을 때 의학드라마에 속하는 건 맞다. 기본적으로 기대하는 병원 내 권력 이야기, 생명과 인간에 관한 휴먼 드라마, 통쾌함은 가져가려 노력했다. 거기에 우리는 느와르라는 문법을 얹었다. 병원도 결국엔 하나의 거대한 조직이라는 점에 중점을 뒀다. 같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들을 하는지 캐릭터와 이야기를 살리려 했다"고 밝혔다.한편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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