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실패하지 않습니다"…김지원X이정은, 新워맨스 케미 출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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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입력 2026.10.07 15:06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닥터X' 김지원이 '메디컬 다크히어로'로 변신해 SBS 안방극장에 또 하나의 새로운 사이다 유니버스를 선사한다.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정림 감독, 배우 김지원 이정은 김우석 손현주가 참석했다.배우 손현주, 김지원, 이정은, 김우석이 7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프리랜서 의사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거대한 의료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는 다크히어로의 통쾌한 활약을 다룬다.이정림 감독은 "메디컬 느와르라는 장르를 표방한다. 거대한 병원 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과 절대 실패하지 않는 의사 계수정을 따라가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 인사를 건넸다.김지원은 구서대학교병원의 부패한 의료 권력을 도려내는 천재 외과 의사 계수정 역을, 이정은은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 역을 맡았다. 손현주는 부정부패로 얼룩진 병원을 이끄는 병원장 부승권 역으로, 김우석은 외과 인턴 박태경 역으로 등장해 대립과 협력을 보여줄 예정이다.이정림 감독은 "계수정에게는 거대하고 아픈 전사가 있다. 긴 세월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여야 했다. 과거든 현재든 문득문득 사랑스러움을 표현해야 했다. 그게 김지원이었다. 나는 김지원에게 선택 받았다. 손현주와는 함께 기울인 술잔이 장난 아니다. 그래서 칭찬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배우 손현주, 김지원, 이정은, 김우석이 7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김지원은 tvN '눈물의 여왕'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김지원은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니까 이 자리에서도 손이 살짝 떨린다. 설레고 긴장된다. 공백기 동안 어떤 모습 보여드려야 하나 준비를 해왔다. 그 때 멋진 대본을 받아서 함께 하게 됐다. 이정림 감독의 작품을 너무 재밌게 봐서 '믿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함께 하는 분들의 성함을 알게 되면서 정말 든든했다. 좋은 선배님들과 작업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해 욕심을 많이 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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