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최대훈 "올해 최고 시청률? 현실인가⋯소지섭·윤경호와 상생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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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07.26 10:43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최대훈이 '김부장'은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만드는 만화 같은 페이지로 남을 것 같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최대훈은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소은)에서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이자 김부장의 절친인 성한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김부장' 최대훈 스틸. [사진=에이스팩토리]최종회에서 성한수(최대훈 분)는 아들의 목숨을 인질로 잡은 주강찬(주상욱 분)의 계략으로 인해 친구 김부장(소지섭 분)과 맞서야 하는 극한의 상황에 놓였다. 최대훈은 친구를 향해 차마 치명타를 날리지 못하는 망설임과 아들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을 밀도 높게 그려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자식들을 살리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했던 세 친구의 공방전이 보는 이들의 숨을 멎게 만들며 압도적인 몰입을 선사했다.최대훈은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다운 절도 있는 움직임과 화려한 태권도 액션으로 눈 뗄 수 없는 쾌속 전개를 이끌었다. 특히, 남실장(이동하 분)을 쓰러뜨린 성한수의 전매특허 공중 발차기는 3인 액션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결정적인 한 방으로, 통쾌한 액션의 정점을 완성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쾌감을 안겼다.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성한수는 김부장, 박진철(윤경호 분)과 변함없는 우정을 나눴다.'김부장' 최대훈 스틸. [사진=에이스팩토리]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최대훈이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그는 '김부장'이 2026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 속에 막을 내린 것에 대해 "이게 현실인지 아닌지 정말 분간이 안 간다. TV로만 봐오던 남의 이야기인 것만 같다"라며 "누군가 계속 깜짝 카메라를 돌리고 있는 게 분명하다"라는 솔직하고 유쾌한 소회를 전했다.극 중 성한수는 친구이자 삼촌, 그리고 아버지로서 다양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보여준 인물이었다. 연기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최대훈은 '융합'을 키워드로 꼽았다. 그는 "세 친구의 융합, 그리고 융합된 하나가 하나의 목표를 위해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에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김부장' 최대훈 스틸. [사진=에이스팩토리]특히 '김부장'은 단순한 액션물을 넘어 딸과 친구를 위해 목숨을 건 '아저씨들의 뜨거운 세계'를 그리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캐릭터가 지닌 부성애와 의리에 어떻게 이입했냐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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