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소지섭과 최대훈이 딸을 구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적진 한복판에서 권총 액션을 선보인다.
3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사라진 딸 민지의 행방을 쫓던 중 친구 성한수(최대훈)를 찾아가 정체불명의 요원들과 맞서며 공조 액션을 펼친다. 두 사람은 권총을 든 채 등을 맞대고 사방을 경계하며 오랜만에 다시 한 팀이 돼 호흡을 맞춘다.
'김부장'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소지섭은 딸을 구하려는 김부장의 절박함과 결단력을 그려냈고, 최대훈은 친구를 위해 몸을 던지는 성한수의 의리를 표현하며 브로맨스 시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김부장' 3회에서는 김부장과 성한수가 다시 한 팀이 되면서 본격적인 '아빠 유니버스' 액션이 가속화된다"라며 "스피디한 전개와 통쾌한 액션, 그리고 두 배우의 브로맨스 시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전직 국정원 요원 출신의 평범한 가장이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거대한 배후 세력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감각적인 연출과 강렬한 액션 시퀀스로 풀어내며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3회는 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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