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해 연금 서비스 편의 제고⋯카카오, 국민연금공단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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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행정 업무에 AI 접목 등 공공 분야 AI 전환 협력 모색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국민연금공단과 인공지능(AI) 기반 공공 서비스 혁신·업무 전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AI 협업으로 공공 서비스를 혁신하고 공공 분야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31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왼쪽)과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인공지능(AI) 기반 공공 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31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왼쪽)과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인공지능(AI) 기반 공공 서비스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AI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연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 공단의 행정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보다 앞서 카카오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와 함께 AI 국민비서 시범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번 공단과의 협약을 더해 일상과 맞닿아 있는 공공 서비스 전반에서 AI 기반 서비스 적용을 확대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의 AI 기술과 플랫폼을 통해 국민이 별도의 절차나 학습 없이도 익숙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연금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카카오와 함께 AI 기술을 연금 서비스와 행정 업무에 접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정확하게 연금 정보를 얻고 공단 업무는 더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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