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칼럼] 민심은 길 잃고 여론은 혼탁, 그 사이로 폭주하는 정치

1 month ago 12
2010년 12월 예산안 및 '친수법(4대강 사업 당시 강 주변 2km에 주택·관광시설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한 법안)'처리를 두고 국회의장석 주위에서 처리를 강행하려는 여당 의원들과 이를 막으려는 야당 의원들이 뒤엉켜 있다. /조선일보DB

◇[박성희의 커피하우스] 민심은 길 잃고 여론은 혼탁, 그 사이로 폭주하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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