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연합뉴스 하남 국제트레일런 페스티벌, 12월 하남서 개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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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코스 설계 주도12월 12∼13일 호수·산·남한산성 잇는 코스에서 엘리트-동호인 함께 달리기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하남 국제 트레일런 페스티벌 조직위 발대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5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에서 열린 2026 연합뉴스 하남 국제 트레일런 페스티벌 조직위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세리머니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광배 한국체대 교수,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이현재 하남시장,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문원재 한국체대 총장, 최진용 하남시 체육회장,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 박길수 대한트레일런협회장. 2026.9.15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이우성 기자 =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이 코스 설계를 주도한 2026 연합뉴스 하남 국제 트레일런 페스티벌(YHITF)이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하남 지역 일대에서 펼쳐진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5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에서 발대식을 열고 대회 준비 과정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들어갔다. 황영조 감독이 설계를 주도한 이번 대회 코스는 생태·수변 랜드마크인 미사경정공원에서 출발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강변길과 하남 명산인 검단산을 거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올해로 축성 400주년을 맞은 남한산성으로 이어진다. 5㎞와 10㎞ 로드 코스는 수려한 조정경기장 호수를 배경으로 미사경정공원 일대의 평지에 조성했다. 초보 러너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러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미지 확대 코스 설명하는 황영조 감독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5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에서 열린 2026 연합뉴스 하남 국제 트레일런 페스티벌 조직위 발대식에서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감독이 대회 로드 코스를 설명하고 있다. 이 대회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미사경정공원 및 하남시 일대에서 열린다. 2026.9.15 scape@yna.co.kr 트레일런 코스는 15㎞와 28㎞ 구간으로 마련했다. 미사경정공원에서 출발해 풍광이 빼어난 수변길과 웅장한 능선이 펼쳐지는 검단산을 거쳐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남한산성을 돌아오는 코스다. 도심을 벗어나 산길과 능선을 달리며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코스로, 전국 트레일러너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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