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김도영 합류한 야구대표팀, 첫 훈련…주장에 한화 노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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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상무와 연습경기 치른 뒤 18일 나고야 입성 "목표는 우승"숙소 거리 문제에 "다른 팀들도 같은 조건"…21일 대만전에 초점 이미지 확대 비장한 표정의 류지현 감독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 전 미팅을 마치고 공식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9.15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야구대표팀이 첫걸음을 힘차게 뗐다. 14일 소집한 야구 대표팀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첫 단체 훈련을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간판타자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코뼈 골절 부상 탓에 보호대를 찼으나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허리 통증을 안고 있는 문보경(LG 트윈스)과 목 부위 통증에 시달린 이재현(삼성 라이온즈)도 문제없이 대표팀에 합류해 몸을 풀었다. 이미지 확대 몸 푸는 김도영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 김도영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26.9.15 hama@yna.co.kr 주장은 내야수 노시환(한화 이글스)으로 결정됐다. KBO 관계자는 "류지현 대표팀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은 특유의 밝은 성격을 가진 노시환이 주장 역할을 잘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노시환은 이번 대회 기간 선후배 사이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첫날 가볍게 컨디셔닝 위주의 팀 훈련을 소화한 야구 대표팀은 16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약 3시간 동안 기술 훈련을 할 예정이다. 17일엔 상무 연습경기를 한 뒤 18일 결전지인 나고야에 입성한다. KBO 관계자는 "상무와 연습 경기에선 컨디션 점검 차원에서 거의 모든 선수가 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류지현 감독은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이라며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대만, 우리가 간다’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 김도영(맨 오른쪽) 등 선수들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몸을 푼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선수들 뒤로는 첫 상대인 대만 선수의 경기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2026.9.15 hama@yna.co.kr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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