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가을 JOY트레킹] 북한산 트레킹, 단풍 즐기고 나눔 실천까지 "행복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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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10.18 07:00 17일 본지 개최 '트레킹 교실' 성료⋯참가자들 만족도 높아 그룹 더윈드 "예쁜 가을날 힐링, 오래 남을 추억"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선선한 가을 바람 부는 북한산에서 '스타 더윈드와 함께 하는 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교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쾌청한 하늘 아래, 더윈드와 참가자들은 북한산 둘레길을 걸으며 단풍도 즐기고 희망도 나누며 소중한 하루를 선물했다.17일 오전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스타 더윈드와 함께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희망찾기 트레킹 교실)이 열렸다.박동석 조이뉴스24 사장과 그룹 더윈드(The Wind) 등 참석자들이 17일 서울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된 '스타 더윈드와 함께 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개막식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14회를 맞이한 '희망찾기 트레킹 교실'은 가족, 지인들과 함께 북한산의 가을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참여형 ESG 프로그램이다.이날 희망찾기 트레킹 대회에 앞서 행사를 기념하기 위한 각계 인사들의 축사와 환영사가 시작됐다. 먼저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 "강북구 하면 북한산이다. 역사가 있는 곳"이라며 "한강 작가가 대학생 까지 지냈던 집이 있는 이 곳을 잘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며 참석자들을 맞이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이 17일 서울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된 '스타 더윈드와 함께 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행사를 주최한 박동석 조이뉴스24 사장은 "북한산이 K-등산의 성지로 떠올랐다. 외국인 방문객이 한국인보다 많을 때도 있고, 서울에 오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명소로 유명해지고 있다"라며 "4.19 탑 정경을 보며 걸을 수 있는 이번 코스는 이준 열사, 이시영 선생 등 순국열사들이 묻혀진 곳을 걷게 된다. 뜻이 깊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응원을 건넸다.박동석 조이뉴스24 사장이 17일 서울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된 '스타 더윈드와 함께 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 역시 50년 넘게 살아온 강북구 일대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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