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기자 입력 2026.08.19 18:07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홍민기 측이 전 여친이라 주장하는 인플루언서 A씨의 데이트 폭행 및 반려견 폭행, 팬 기만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A씨가 비상식적인 행동을 했다며 스토킹 혐의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홍민기 소속사 페이블 컴퍼니는 19일 홍민기의 데이트 폭행 의혹에 대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배우는 그동안 사적인 관계에서 비롯된 일이었기 때문에, 상대방(이하 A씨)와의 관계가 원만하게 정리되기를 바라면서, 공개적인 대응이나 법적 조치를 최대한 자제하여 왔다"라고 전했다.배우 홍민기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이어 "금일(19일) A씨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배우에게 발송한 내용증명과 관련 게시물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에는 당사가 파악한 사실관계와 다른 주장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후 언론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당사와 배우는 더 이상의 오해와 피해를 막기 위해 확인된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소속사 측은 "A씨와 배우는 2026년 4월 경부터 교제하였으나, 교제 과정에서 A씨가 전 남자친구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A씨는 교제 기간 중 타 이성을 만났다는 사실을 편지와 개인 메신저를 통해 시인했고, "내가 오빠에게 준 상처를 생각하면 이렇게 다가설 자격도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어. 변명의 여지없이 내가 정말 미안해"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여러 차례 사과했다"라며 "그러나 배우는 두 사람 사이의 무너진 신뢰가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 연인으로서 관계를 지속할 의사가 없음을 수차례 명확하게 밝혔다"라고 설명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배우에게 다시 만나줄 것을 요구하며 지속적으로 연락해왔다는 것. 소속사 측은 "배우 집에 수시로 찾아오는 것은 물론, 심지어 배우 가족의 집까지 찾아가는 등 배우가 원하지 않는 일방적인 연락과 접근을 반복해왔다"라며 "이러한 상황은 최근까지도 계속되었는데, 금일 새벽 1시 경에도 배우의 집을 찾아와 새벽 4시까지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리는 행위를 했다. 당사가 확보한 CCTV 영상에 따르면, 배우 집 현관 CCTV 카메라 부분에 스티커를 붙여 촬영이 되지 못하게 한 뒤, 현관문...
홍민기, 데이트 폭행·팬 기만 전면 부인 "스토킹 법적 조치"(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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