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박진영 국감·유해진 신변보호·고우리 출산·김선영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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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입력 2026.10.07 17:05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국감 간 박진영 "4대 기획사 특혜? 따로 하면 더 벌어⋯개인 돈 많이 썼다"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이재정 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패노메논(FANOMENON)'의 특혜 의혹을 반박했습니다.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이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패노메논 전담법인에 JYP를 비롯해 SM·YG·하이브 등 국내 주요 기획사 4곳이 참여한 과정을 문제 삼으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는데 박진영 위원장은 "각 회사가 따로 공연하면 2~3배의 수익을 낼 수 있다"며 반박했습니다.박 위원장은 "몇백억원대 손해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다른 회사들을 설득하는 것도 정말 힘들었다"며 "장기적인 비전을 보고 다른 산업에 미칠 효과와 국가의 해외 위상 등을 고려해 다들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특혜라고 보기에는 조금 그렇다"고 말했습니다.'패노메논'의 일부 해외 상표권을 자신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단독으로 출원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JYP가 먼저 출원한 건 정상적이지 않지만 잘하려는 의도였다"고 말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상표권에 대한 논의가 기존 프로세스와 다르지만 일이 진행되는 특수성을 이해해달라"고 말했습니다.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박진영 위원장에게 "개인적으로 이득을 취한 게 있냐. 시간만 뺏긴 게 아니냐"고 물었고, 박진영 위원장은 "그래도 보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최민희 의원이 재차 "상표권 선취득으로 몇 년 후 얼마를 벌어들일지 아냐. 개인돈만 많이 쓰지 않았냐"고 묻자 "돈은 좀 많이 썼다. 얼마를 벌어들일지 모르지만 저희 회사에 남는 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박진영 위원장에게 연봉을 물으며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라"는 의도로 질의하기도 했습니다.잠시 마이크를 든 박진영은 "대통령이 아니라 그 위의 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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