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캐나다처럼 EU와 관계를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혀

7 hours ago 2

호주 통상장관 Don Farrell은 EU와 더 긴밀한 관계를 모색하는 캐나다와 같은 입장이라며, 캐나다의 행보를 관심 있게 지켜보겠다고 밝힘 캐나다 총리 Mark Carney는 EU 정회원 가입이 아니라 “독자적인 동맹”을 추구한다고 명확히 함 캐나다와 EU는 AI, 에너지, 방위, 핵심 광물 분야에서 상품, 서비스, 인력의 자유로운 이동과 공동 인프라 사업을 논의 중임 호주는 미국의 관세 부과 이후 교역 다변화를 추진해 왔으나, EU와의 추가 관계 강화를 실제로 추진 중인지는 밝히지 않음 호주와 EU는 8년간의 협상 끝에 3월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했으며, 거의 모든 상품의 관세를 없애고 EU의 호주 핵심 광물 접근을 용이하게 할 가능성이 있음 캐나다가 모색하는 EU와의 독자적 동맹 캐나다는 미국과의 무역 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EU와의 관계 강화를 모색하고 있음 Wall Street Journal이 캐나다의 EU “준회원” 지위 검토를 전한 뒤, Carney 총리는 일요일에 정회원 가입이 아닌 “독자적인 동맹”을 추구한다고 밝힘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양측은 AI, 에너지, 방위, 핵심 광물 등 주요 분야에서 캐나다의 상품, 서비스, 인력이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임 이는 사실상 EU 경계를 확장하는 효과를 내는 구상임 공동 인프라 논의에는 해저 케이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저장시설, 위성망, 에너지 수송시설이 포함됨 익명의 관계자 2명을 인용한 같은 매체에 따르면, Carney는 캐나다인이 EU에서 비자 없이 거주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EU 지도자들, 특히 프랑스 대통령 Emmanuel Macron과 정기적으로 논의해 왔음 호주의 대응과 기존 자유무역협정 Don Farrell 호주 통상장관은 화요일 Sydney Morning Herald에 캐나다와 “같은 입장”이라며 Carney의 행보에 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힘 호주가 EU와 더 깊은 관계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지, 어떤 형태를 고려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음 호주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음 향후 EU와의 협력에서는 모든 선택지에 열려 있다는 입장이지만, 거리를 이유로 광섬유 케이블은 제외함 호주는 미국과의 오랜 안보 협약 및 자유무역협정에도 수출품에 미국 관세가 부과되자 교역 다변화를 추진해 왔음 Farrell은 세계가 보호무역 진영과 자유무역 진영으로 나뉘고 있으며, 지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