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사냥꾼' 삼성 류지혁은 가을에도 맹타…PS 첫 홈런

50 minutes ago 4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맹활약으로 6-4 승리 견인 이미지 확대 류지혁 역전투런 홈런 (전남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9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류지혁이 5회초에 역전 투런홈런을 때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10.29 iso64@yna.co.kr (전남광주=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정규시즌과 단기전은 아예 다릅니다. 그래서 잘했던 걸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 해야 제 플레이를 잘할지만 생각합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전 2루수 류지혁이 29일 전남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한 말이다. 그러나 정규시즌 '호랑이 사냥꾼'의 실력은 녹슬지 않았다. 이날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으로 만점 활약을 보여 삼성의 6-4 승리에 앞장섰다. 이미지 확대 포효하는 류지혁 (전남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9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류지혁이 5회초에 역전 투런홈런을 때리고 베이스를 돌며 기뻐하고 있다. 2026.10.29 iso64@yna.co.kr 정규시즌 류지혁의 KIA전 성적은 화려하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시즌 동안 KIA에서 활약하기도 했던 류지혁은 올해 상대 타율 0.380(50타수 19안타), 1홈런, 8타점에 도루 5개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KIA전 안타 19개는 올 시즌 삼성 타자들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이러한 자신감은 PO 3차전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2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 좋은 타격감을 보여준 류지혁은 2-3으로 끌려가던 5회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장면을 연출했다. 1사 1루에서 KIA 선발 시라카와 게이쇼를 상대로 오른쪽 펜스를 훌쩍 넘어가는 역전 2점 홈런을 때린 것이다. 개인 통산 39번째 가을야구 경기에서 나온 첫 번째 홈런이다. 이미지 확대 역전 투런 뒤 더그아웃 향해 세리머니 (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29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류지혁이 5회초 1사 1...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