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대한배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우리나라 배구의 국제 위상을 높이는 데 헌신한 임형빈 추계학원 이사장이 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5세.
임 이사장은 대한배구협회 전무이사와 부회장, 아시아배구연맹(AVC) 부회장, 국제배구연맹(FIVB) 임원을 오랜 기간 역임하며 약 40년에 걸쳐 국내외 배구 행정의 중심에서 활동했다.
또 추계초, 중앙여자중, 중앙여자고 배구팀을 직접 운영하며 배구 저변 확대에도 이바지했다.
임 이사장은 한국 배구가 세계 무대에서 제도적·외교적 입지를 확보하는 데 힘썼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특1 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2일 오전 9시다.
장지는 경기 양주 선영이다.
유족으로는 아내 주영숙씨, 아들 임상혁·임중혁씨, 딸 임윤주씨, 며느리 조소현씨 등이 있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5월09일 18시28분 송고




![[프로야구 인천전적] LG 8-7 SSG](https://r.yna.co.kr/global/home/v01/img/yonhapnews_logo_1200x800_kr01.jpg)





![[사설] ‘AI 괴물 해커’ 등장, 북한이 가장 관심 있을 것](https://www.chosun.com/resizer/v2/4VXZD5TPHZJIXRV5YQ4T2ETGLQ.jpg?auth=67f6c152837c4859d2d377d7790c043d6ead2ef97e5bc8589c6f83789aa94a72&smart=true&width=720&height=532)

![[천자칼럼] 인간 이긴 로봇 마라토너](https://static.hankyung.com/img/logo/logo-news-sns.png?v=20201130)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