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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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특별 교습 세미나인 KPGA 티칭 릴레이 2025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엔 약 130명의 KPGA 및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프로, 주니어 선수, 골프관련학과 학생들이 참여했고, 김규태 프로와 염동훈 프로, 김소영 대한스포츠아티스트재활협회 회장, 김희재 영양학 박사는 강사로 나섰다.
김주연 KPGA 기술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이 세미나는 회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차별화된 교육 플랫폼"이라며 "매년 정례화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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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년07월29일 13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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