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배구대표팀, 7월 제천서 브라질·인도네시아와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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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배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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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배구대표팀이 올해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하기 위해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배구협회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 동안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배구 대표팀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남자 배구대표팀은 7월 22일, 25일, 26일에 걸쳐 브라질 대표팀과 3차례의 치열한 평가전을 갖는다.

브라질 대표팀의 방한은 2024년 코리아컵 이후 처음이다.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준우승한 남자 대표팀은 이번 평가전에선 허수봉, 임동혁, 황승빈이 가세해 짜임새 있는 경기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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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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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은 7월 23일, 25일, 26일에 걸쳐 인도네시아 대표팀과 3연전을 치른다.

최근 AVC컵에서 우승한 여자 대표팀은 기세를 몰아 이번 평가전에서 조직력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대한배구협회는 "이번 평가전은 남녀대표팀이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무대"라며 "최근 국제 경쟁력에 대한 우려를 딛고 아시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배구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move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30일 17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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