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이자 감독 하정우의 첫 광고 연출작이 300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하정우의 첫 캠페인 광고 연출작인 ‘하나 유니버스’ 영상이 공개 4일 만에 약 285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공식 예고편은 약 760만뷰를 기록, 총 100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다.
배우 겸 감독 하정우 [사진=워크하우스컴퍼니]'하나 유니버스'는 하정우 감독의 연출력을 십분 살린 단편 영화로 제작됐다. 여기에 강호동을 필두로 G-DRAGON(지드래곤),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 아이브의 안유진까지, 전 세대,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K-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하정우의 첫 광고 연출작이다. 기존 틀에서 벗어난 단편 영화 형식의 광고라는 점, 5인의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모습과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하정우는 영화 감독으로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2013년 연출 데뷔작인 영화 '롤러코스터'에서는 특유의 B급 유머와 재기발랄한 감각을 선사했다. 2015년엔 '허삼관'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아 장르적인 스펙트럼을 넓혔다.
2024년엔 골프를 소재로 한 영화 '로비', 지난해엔 두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19금 영화 '윗집 사람들'로 대중을 만났다 특히 '윗집 사람들'은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리프 어너너리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하정우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하고 있다. 하정우의 약 19년 만 TV 드라마 주연 복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하정우는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아 임수정, 김준한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포토뉴스













![[부음] 정병묵(이데일리 산업부 차장)씨 장모상](https://img.etnews.com/2017/img/facebookblank.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