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제작사 "'영재 미지급 출연료, 6월 내 정산 마무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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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뮤지컬 '드림하이' 제작사가 시즌2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드림하이2'에 출연했던 갓세븐 영재는 9일 자신의 SNS에 "6월 9일까지 (출연료를) 정리해주겠다고 했는데 오늘까지도 정리가 안 됐다"며 "8월이 되면 정리가 안 된지 1년"이라 주장했다.

이어 영재는 "아, 이번 달 안에 정리해주신다고요? 이 말은 벌써 몇 번째 듣는 건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드림하이3 [사진=아트원컴퍼니 ]드림하이3 [사진=아트원컴퍼니 ]

이에 대해 10일 뮤지컬제작사 아트원컴퍼니 대표 김은하는 "'드림하이2' 출연료 미지급 문제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배우들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팬분들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통감한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어 "당사는 '드림하이2' 제작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자금 운영상의 어려움이 발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지급된 출연료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왔다"면서 "현재 GOT7 영재 측과는 6월 안으로 미지급금 정산 절차를 반드시 완료하는 것으로 원만하게 협의했다. 약속된 기한 내 정산 절차를 마무리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미지급 출연료를 6월 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드림하이'는 시즌3 제작을 발표한 상태다. '드림하이3: 리부트'는 K-POP과 뮤지컬을 결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청춘과 성장 그리고 꿈을 향한 도전의 메시지를 담아낸다. 세븐, 장동우, 강승식, 임세준, 여원, 유영재, 유권, 라키, 선예, 예지 등이 출연한다.

7월 18일부터 9월 27일까지 코엑스아티움 우리은행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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