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안희연의 로맨스…KBS '사랑이 온다' 내달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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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경희 작가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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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석진, 안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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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배우 하석진과 그룹 EXID 출신 배우 안희연(하니)이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KBS는 하석진, 안희연 주연의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를 다음 달 2TV에서 첫 방송 한다고 9일 밝혔다.

'사랑이 온다'는 과거 가슴 아픈 이별을 겪었던 두 남녀가 8년 만에 재회하며 애틋한 로맨스를 펼치는 과정을 그린다.

극 중 하석진은 순애보를 간직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맡았다. 안희연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가혹한 현실에서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을 연기한다.

이 작품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의 신작이다. 연출은 드라마 '여왕의 집', '하나뿐인 내편'을 만든 홍석구 감독이 맡았다.

gahye_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6월09일 10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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