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공적연금 수급자 대상 비대면 소액 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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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 입력 2026.06.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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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비즈 김건우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공적연금 손님을 위한 소액 신용대출 비대면 전용 '하나원큐 연금생활비대출'을 출시했다.

이번 ‘하나원큐 연금생활비대출’은 기존에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대면 상품을 모바일 비대면 채널까지 확대한 것이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급자는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한도 조회부터 신청, 약정,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하나은행으로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손님에게 50만 원 단일 한도로 제공된다.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운영돼 일시적인 소액 자금 필요 시 유연하게 활용 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연금 수급 손님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 증가에 따라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금융 편의성을 제고하고 공적연금 수령 손님에게 저금리 대출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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