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쿨+힙한 청춘의 단면 "당돌한 매력 기대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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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더스타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피원하모니는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5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쿨하고 힙한 청춘의 단면을 드러냈다.

그룹 피원하모니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더스타]

공개된 화보 속 피원하모니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유닛 컷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보여주며 멤버들 간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피원하모니는 오는 5월 8일 발매되는 미니 8집 'DUH!'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인탁은 "늘 해온 쿨한 콘셉트지만 한편으로는 꾸러기 같은 매력과 장난스러움, 당돌한 매력도 기대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신보 콘셉트에 대한 힌트를 전했다.

이어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종섭은 "8개월 만에 미니 앨범으로 돌아왔는데 기다린 만큼 피스(팬클럽)에게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이길 바란다"라며 "피스들을 만나는 건 항상 즐겁고 예쁜 추억이며 팬들에게도 이번 활동을 통해 그렇게 느끼게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룹 피원하모니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더스타]

그룹 피원하모니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더스타]

그룹 피원하모니가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더스타]

화보 커버를 장식하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는 피원하모니는 오는 5월 8일 미니 8집 'DUH!'를 발매한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피원하모니의 모습을 재치 있게 풀어낸 앨범으로, 피원하모니만의 뚜렷한 음악색을 느낄 수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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