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역대 최소경기·최소 일수 정규시즌 100만 관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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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승리 응원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만원 관중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6.4.5 sb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프로야구가 정규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KBO는 10일 "이날 경기까지 관중 101만 1천465명이 입장했다"며 "이는 역대 최소 경기(55경기), 최소 일수(14일)에 100만 관중을 넘긴 기록"이라고 발표했다.

종전 최소 경기와 개막 후 최소 일수 100만 관중 기록은 지난해 60경기와 16일이었다.

3월 28일 개막한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은 이날 경기까지 55경기에 평균 1만8천390명이 입장했다.

10일 경기 중에서는 대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2만4천명), 고척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1만6천명), 대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1만7천명) 등 3개 구장에서 입장권 매진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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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10일 21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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