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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kt wiz가 벌써 시즌 4승째를 따낸 케일럽 보쉴리의 호투를 앞세워 4연승을 질주했다.
kt는 18일 경기도 수원시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최근 4연승을 이어간 kt는 13승 5패를 기록, 1위 삼성 라이온즈(12승 1무 4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만 뒤진 단독 2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키움은 5연패 늪에 빠졌다. 4승 14패로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다.
kt는 2회 1사 1루에서 장준원의 좌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4회말에는 2사 1, 2루에서 최원준의 우중간 2타점 2루타로 3-0을 만들었다.
보쉴리는 이날 6이닝을 피안타 7개, 탈삼진 4개, 2실점으로 막고 이번 시즌 4경기에서 4승을 거둬 다승 단독 1위가 됐다.
특히 보쉴리는 5회까지 무자책점 투구를 이어가며 KBO리그 데뷔 후 22이닝 연속 무자책점 기록을 세웠다.
이는 외국인 투수의 데뷔 후 연속 이닝 무자책점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23년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의 17이닝이었다.
국내 선수까지 포함한 데뷔 후 연속 이닝 무자책점 신기록은 2002년 현대 유니콘스 소속 조용준의 29⅔이닝이다.
키움은 6회초 이주형의 안타와 박주홍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 3루 기회에서 안치홍과 트렌턴 브룩스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kt는 7회말 1사 2루 기회에서 김현수의 적시타로 4-2를 만들었고, 이 점수를 끝까지 지켰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4월18일 19시5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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