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산업부 '메디컬 AI 어시스턴트' 실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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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AI 어시스턴트 실사용사례 ⓒ포티투마루메디컬 AI 어시스턴트 실사용사례 ⓒ포티투마루

포티투마루가 산업통상자원부 '병원 업무 프로세스 혁신적 개선을 위한 메디컬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솔루션 개발·실증' 과제를 완료했다.

프로젝트는 약 4개년에 걸쳐 진행됐다. 포티투마루를 중심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국립암센터·퍼즐에이아이·피플앤드테크놀러지·연세대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이 담당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국립암센터 등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 중심 AI 서비스 실증과 고도화를 이뤄냈다.

메디컬 AI 에이전트 실증이 사업 핵심이다. 포티투마루는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반 자연어이해(NLU) 기술을 활용, 의료 현장에 특화된 AI 어시스턴트 플랫폼과 의료 전문 음성인식 시스템을 구축했다.

초진 환자 문진, 간호 비서, AI 간호 기록 보조, 인공신장실 도우미 등 의료진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AI 기반 메디컬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개발해 실제 병원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실증했다.

AI 어시스턴트 플랫폼은 사용자 의도 분류 성공률 96.3%, 답변 정확도 90%, 응답 속도는 0.46초 성능을 달성했다. 의료 환경에서 원스톱 업무 지원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다. 의료 전문 용어 인식률은 96.75%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프로젝트 기간 특허 등록 2건 및 해외 출원 1건 등 성과도 확보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병원 환경에 최적화된 메디컬 AI 기술 개발로 응급실 골든타임을 지키고 수술실 가용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적시 투약·진료가 가능한 메디컬 AI 에이전트 환경을 마련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와 다양한 의료 분야로 AI를 확산, 의료진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의료 접근성을 높여 의료 서비스 질적 향상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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