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즈, 고운 목소리에 귀호강… '설렘지수 한도초과'

가수 치즈(CHEEZE)(멤버 달총)이 24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앨범 'It just happened(잇 저스트 해픈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그렇게 됐어'는 보사노바 리듬의 기타와 낭만적인 스트링, 경쾌한 목관 악기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팝 트랙이다. 여기에 데이식스(DAY6) 멤버 영케이(Young K)가 피처링으로 참여, 두 사람의 아름다운 하모니까지 더해져 발매 전부터 리스너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기분 좋은 미소

△미소가 사랑스러워~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음색의 소유자

△설렘 한도초과하는 매력적인 목소리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