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가 29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작가 허정희, 정다희, 연출 정종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세돌, 규현, 강지영, 윤소희, 세븐하이, 이승현, 정현규, 최현준, 츄, 김하린, 박상연, 손은유, 티노 등이 출연하는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으로 오는 5월 6일 공개될 예정이다.
△등장도 상큼발랄~
△귀여운 미소~
△예쁜 가득~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함
△햇살보다 싱그러운 미소
△사랑스러운 손인사~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