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6605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희원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캐디로 나선 이기쁨과 함께 이동하고 있다.
△힘차게 날아라
△우승을 향해~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