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7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전에서 열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극본·연출 안주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수혁, 이다희, 아린, 이은샘 등이 출연하는 'S라인'은 시간, 장소에 관계없이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끼리 이어진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사람들의 머리 위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뿐사뿐 우아하게~
△리본 달고 깜찍하게~
△도도한 눈빛
△예쁨이 가득~
△우아하게~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