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계의 봄' 두근두근 청춘 음악 로맨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이승협-김성용 감독-박지후-하유준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계의 봄'은 K-POP 최고 밴드 그룹 '사계'의 스타가 팀에서 퇴출된 후,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대학 생활 속에서 운명처럼 '김봄'을 만나 재기를 꿈꾸는 청춘 음악 로맨스 드라마로 6일 첫 방송된다.

이승협-김성용 감독-박지후-하유준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승협-김성용 감독-박지후가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왼쪽부터) 김선민-이승협-김성용 감독-박지후-하유준-서혜원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왼쪽부터)배우 김선민-이승협-박지후-하유준-서혜원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화수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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